IGC 저널 2021년 가을호



TREND FOCUS 2


“유학을 왜 가죠?”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꿈을 현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한국 교육과 미국 교육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대학”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 배경에는 산업 분야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으로 막막한 진로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교수진과 

숨겨진 적성을 찾아주는 탄탄한 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Rahel Zewde    SBU 컴퓨터과학과 / 졸업생(아마존 재직 중)

친밀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 다져

“재학생 시절 난 긴밀한 공동체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전한 졸업생 Rahel Zewde의 말처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교수-학생 비율은 약 1:10(교수 110명, 재학생 약 1,100명)으로 학생들끼리는 물론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가 무척 끈끈하다. Rahel은 컴퓨터과학과 교수진이 단지 학문적인 면만 가르치는 것을 넘어, 기술산업에 전반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그에게 심어준 것이 아마존 입사의 1등 공신이라 말한다.

탄탄한 장학금 제도도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다. Rahel 역시 ‘Shared Prosperity 장학생(외국인 학생 전용 장학금)’을 통해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실제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신입생의 40%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Rahel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교육 철학이 아마존 입사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질 높은 교육을 통해 전 세계 우수 인재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것이 Rahel이 인식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가치다. 


                                               박재홍    SBU 응용수학통계학과 / 신입생 

미국 교육과 한국 교육 장점 모두 누릴 수 있어

신입생 박재홍 학생은 미국 고등학교와 국제학교, 홈스쿨링과 검정고시 등 일반적인 한국 수험생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었다. 우수한 STEAM 계열 학업성취도와 IB 국제 학위 과정을 최상위 등급으로 이수한 이력은 국제적인 안목과 폭넓은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이어졌고, 때마침 한국뉴욕주립대학교를 알게 됐다. 그는 미국 유학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 교육과 공동체를 중시하는 한국 교육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STEAM에 특화된 7개 학과도 선택의 이정표 역할을 했다. 응용수학통계학 전공을 통해 생물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는 그는 교수진과 학생의 친밀한 관계가 그의 진로의 초석을 닦아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응용수학통계학과 학과 설명회(Preview Week)를 인상적인 기억으로 꼽았다. 전명식 학과장에게 응용수학통계학과와 함께 향후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을 복수전공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박재홍 학생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들이 빠르고 상세한 피드백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런 분위기는 특정 과제에 어려움을 느낄 때 도움을 요청하기가 훨씬 더 쉬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Quinne Murakawa    FIT 패션경영학과 / 졸업생

활발한 학교 활동으로 나의 강점·장점 정확히 파악

Quinne Murakawa 학생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진학 후 “학생홍보대사 등의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잘 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분명하게 찾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패션매거진 편집자 등 활발한 교내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협동의식, 책임감을 배웠고 ‘자신감’을 크게 얻었다. 

또한 패션에만 국한되지 않는 패션기술대학교(FIT)의 다양한 전공 과목들 덕분에 숨겨진 적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Murakawa 학생은 특히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마케팅이 진정 원했던 직업임을 깨달았다. ‘제1회 Alumni Panel 행사’를 통해 접했던 현직에 종사하는 졸업생들의 특강 또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 Murakawa 학생은 현재 커리어개발센터의 도움으로 인천에 위치한 화장품 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마케팅 부장’을 꿈꾸고 있다. 그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강조하며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믿음직한 지원을 바탕 삼아 기회를 결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