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여름호



TREND FOCUS 2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의료혁신센터(CMI) 도입에 박차

 

“인하대 병원과 글로벌 의료혁신 생태계 조성 MOU체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6월 2일 인하대학교 병원과 손잡고 글로벌 의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쳤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 인하대학교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과학과 의료기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시장 개척을 위한 인프라, 비즈니스 상담 및 멘토링과 생명과학 및 의료기술 프로젝트 분야 기업가 및 연구원 교류, 스타트업 모범사례 공유를 통한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창구 구축, 공동 교육 커리큘럼과 교육 행사 개발, 해외 진출을 위한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지원 등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유타대학교 의료혁신센터(CMI)는 미국 대학 의료센터 서비스 품질에서 1위는 물론 바이오 메티컬 특허 155건 출원, 기술개발 242건 등 미국 대학 의료센터 중 서비스 최고 품질을 보유하고 있다. 


유타대학교는 스타트업과 혁신, 경제 생산량 관련 각종 지표에서 글로벌 최상위 대학으로 꼽히며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은 창업가를 배출한 학교다. 유타대학교는 ‘CMI 아시아’를 도입해 글로벌 첨단    바이오 스타트업 성공전략과 바이오 메디컬에 특화된 창업교육, 석사 프로그램 도입부터 국내 의학 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미국식품의약국(FDA)승인 지원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의료혁신센터(CMI)’ 1단계 도입을 우선 목표로 아이디어랩(전문가 멘토 및 교육)과 런칭랩(기술상용화 지원)을 인천글로벌캠퍼스 안에 설립할 계획이다. 또 2단계로 산·학·연·병과 연계한 연구개발랩을 2~3년 내에 인천테크노파크와 송도 11공구 등 IFEZ 내 공간에 설립할 예정이다. 유타대학교 CMI가 설립될 경우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내세우며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와의 연계도 기대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CMI의 송도 입주는 스타트업 및 바이오 기업들간 협업을 통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CMI의 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020년도 연수구청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인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청소년 세계시민 캠프’에 선정됨에 따라 글로벌 사회공헌(CSR) 수업 등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역량 강화 및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시민 육성 사업에도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