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봄호



TREND FOCUS 2


꿈과 열정의 토양이 되어 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이혜수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

 





후회 없는 학부 생활을 마치고 

곧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로 입학을 앞 둔 졸업생 이혜수씨,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속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여정에 

든든한 바탕이 되었던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의 생활을 들어본다.




최근에 합격한 대학원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제가 합격한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의 글로벌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은 2021년 QS 세계 대학 순위 기준으로 영국 내 1 위, 세계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의 교육과 경험이 대학원 준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저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RA), 인턴, 학생 신문 ‘The Voice’의 편집장, 미디어 채널 ‘Asian Boss Next (ABN)’의 공동 설립자, 보안 정책 연구센터 (Center for Security Policy Studies-Korea) 에서의 학생 펠로우 등 리더십 향상을 위한 활동에 광범위하게 참여했습니다. 특히, Asian Boss Next(ABN)에서의 경험이 글로벌 미디어에 열정을 갖게 된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ABN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들과 미디어 채널 아시아 보스와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ABN을 설립했을 때 ‘사회 문제에 대한 진실한 목소리와 균형 잡힌 관점을 전달하는 청소년 주도 플랫폼을 만들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ABN을 귀중한 저널리즘 커뮤니티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과 회의를 이끌며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갔습니다. 4학년 때부터는 이동성 물새 보호에 전념하는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파트너십(EAAFP)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외협력 및 재단 보조원으로서 약 1년동안 국제기구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및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보도 자료, 소셜 미디어 콘텐츠 및 전자 뉴스 레터를 게시하는 데 필요한 미디어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제가 다양한 학부 경력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교내 교수진 및 교직원과 높은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만의 콤팩트한 커뮤니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새로운 인턴십 기회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자 페어펙스 본교 교수님들에게 연락하는 것 또한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본교인 페어팩스 학생들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뉴스 매체 인 ‘Fourth Estate’에서 SPJ (Society of Professional Journalists)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계속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해외 대학원 준비 중에 있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재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학 시절에 자신에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도전과 경험의 기회를 주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학문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 역시 학생 동아리, 각종 위원회 및 토론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적 기반을 구축했다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한 조직을 온전히 이끌어 나가고,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언제나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