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봄호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1.

인천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내방


지난 4월 4일 인천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생명 공학분야 교육현장과 운영 상황 등에 대해 듣고 실험실 등 관련시설을 돌아본 후 유럽의 선진교육시스템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태준 총장과의 면담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생명공학 커리큘럼이 글로벌인재 양성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졸업생들의 95% 이상이 관련 기관으로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등의 현황이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증명한다”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시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특성화 교육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적극 협조하여 대한민국 생명공학분야 과학기술에 이바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남북 글로벌 해양 프로젝트』 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해외 기관과의 협력 추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남북 글로벌 해양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19년 벨기에 국왕 내외분 방한 기념 세미나를 통해 세계 14개국 연구기관과 함께 MOU를 체결하였다. 이후 그 동안의 노력으로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역협력기반 한국판 뉴딜 추진방안 연구』의 제 1순위 추진과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한태준 총장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존 14개 참여 국가 외에 체코, 아르헨티나, 덴마크, 스위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한 외국인 대사들을 잇달아 예방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주한 외국인 대사들은 본 프로젝트의 취지와 참여에 깊이 공감하고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자국의 대학, 연구기관들이 함께 연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어 향후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남북 글로벌 해양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3.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교수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 강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Francis Verpoort 교수와 Korneel Rabaey 교수가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 행사에서 한국과 벨기에 이중 중계로 강연을 했다. 포스텍의 유명 교수들과 함께 진행된 이 행사에서 Francis Verpoort는 “앞으로의 미래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 삶의 태도를 지구친화적으로 바꾸는 것” 이라고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개인과 정부가 함께 공동으로 미래 환경을 위해서 애써야 함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환경공학과는 미래 환경 문제에 대한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해결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이산화탄소 활용법, 도시 급수시설에 대한 분권화 등 획기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에 대해서 연구하고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