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여름호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1.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IFEZ 입주기관 성공사례로 선정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IFEZ에서 추진하는 입주기관 유치 성공사례 대학부분에 선발되어 IFEZ 성공사례집에 대학을 소개하게 되었다. 본 성공사례집은 IFEZ에 입주한 기업인들의 지원 정보 및 성공 사례와 다양한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성과 등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며, 총 20여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성과를 모아 출판하여 홍보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우수기관 선정 기준은 경영 철학과 주요 실천사항(비전과 전략), 기관의 성장내용,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개교 후 지난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의 평가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왔다. IGC 입주 대학 중 최초로 2019년도에 신입생 정원 100% 충원과 전임교원율 100%를 달성했으며, 2020년 기준 졸업생의 93%가 세계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하거나 다국적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성공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벨기에 문화축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학 주변 공원 청소와 소독,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모자뜨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성공사례로 선정되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가과학기술 발전, 그리고 벨기에 문화행사와 지역사회 기여 등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외국교육기관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산학협력단 설립 추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산학협력에 대한 체계적 지원체계 구축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대하고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의 촉진을 통한 우수 인력 양성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협력단을 설립한다. 

2020년 9월 25일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법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표되어 경제자유구역 내에 설립된 외국교육기관도 산학협력단 설립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법인 설립에 필요한 규정 작성 및 공간 등의 준비를 마쳤으며, 이사회의 최종 승인 후 7월 중으로 산학협력단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교원들이 유럽과 한국의 산학연 과제를 수주하여 활발하게 연구 중에 있으며, 특히 그동안 세계 14개국 과학자들과 연계하여 추진하였던 남북 글로벌 해양프로젝트가 2021년 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협력기반의 K-뉴딜 추진방안연구’에 1순위 과제로 선정되면서 본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 관련 사항이 진행 중으로 글로벌 해양프로젝트로의 추진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향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산학협력단 설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행정 지원으로 대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여 등록금 이외의 대학 운영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3.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과학 교육 발전 위해 MOU 체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2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겐트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생명과학 분야 역량을 통해 인천지역 고등학교 과학교육 발전을 위하여 상호 정보공유 및 자문 요청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관내 고등학생들의 과학기술 향상에 이바지하기로 합의했다. 

MOU 체결식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협약식은 잘 발아된 씨앗을 화분에 옮기는 과정과 같으며, 앞으로 상호 노력을 통해 인천지역 학생들을 생명과학 분야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학생들이 인천 지역 대학이 갖춘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과학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하는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답사를 전했다. 

MOU 체결식 이후 도성훈 교육감 일행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연구실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주요 시설을 돌아보았으며, 국제 규격에 맞춰 설계된 세계적 수준의 대학시설에서 인천광역시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양성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현재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POSCO고등학교, 연송고등학교 등 학생들의 연구 관련 협력을 요청하는 인천광역시 관내 고등학교와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를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중점고 12개교와 관내 일반 고등학교들로 확대하여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인재가 많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