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0년 여름호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1.

GUGC 전 과정, 

플란더스 고등교육위원회 공식 심의 통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사 전 과정이 플란더스 고등교육위원회가 지난 5월 발표한 교육과정 평가인증 결과에서 교육과정 심의를 통과하여 영구 인증(Permanent Accreditation)을 받았다. 플란더스 고등교육위원회(VLUHR)는 2003년 4월 4일 벨기에 관련 법령에 따라 플라망어(Flemish)권 고등교육 기관 교육과정 개선과 발전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 설치된 외부 독립 평가 기관이다. VLUHR 소속 전문 위원들은 지난 2019년 11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 방문하여 교육과정, 교육자원, 과정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네덜란드-플란더스 인가 위원회(NVAO)’의 고등교육 심의 기준 충족 여부와 더불어 관련 법률과 규정의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심의를 진행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2014년 VLUHR의 교육과정 임시 인증(Provisional Accreditation)을 토대로 설립되어 식품공학과, 환경공학과, 분자생명공학과 3개 생명공학 학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이번 공식 심의 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운영 교육과정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저력을 입증했고, 향후 대학원 과정 개설 계획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2.

GUGC–벨기에대사관 공동, 

장애 대학생 1일 직무체험 행사 진행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5월 28일 주한 벨기에대사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애 대학생 1일 직무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1일 직무체험 행사에 참여한 윤선혜 학생(총신대 영어교육학과 4년)은 겐트대학교 내 각종 시설을 방문하고 부서별 업무를 체험했다. 윤선혜 학생은 “소중한 기회를 주신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 감사드린다“며 “평소 관심이 많았던 외국교육기관의 직무를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져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윤선혜 학생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고등교육기관의로서 사회적, 지역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난 2018년에 이어 벨기에문화축제 개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