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0년 봄호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1.

조지메이슨대, 본교 신임 총장에 Gregory Washington 임명 


조지메이슨대학교는 그레고리 워싱턴(Gregory Washington) 박사를 8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오는 7월 1일 취임 예정인 워싱턴 박사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의 헨리 사무엘리 공과대학 학장이다. 그는 스마트 재료 구조 및 시스템의 모델링과 제어를 전문으로 하는 저명한 동적 시스템 연구자이자, 전문 학술지, 출판물, 콘퍼런스에 1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저자이기도 하다. 미국 국립과학재단 공학자문위원회, OCTANE 이사회, 캘리포니아 제조업 혁신 네트워크 이사회의 위원이며, 공군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미국 공학교육협회-공과대학장협의회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워싱턴 박사는 “총장직을 받아들이게 되어 영광스럽고 이 흥미진진한 시기에 메이슨대학교를 이끌게 되어 기쁘다”라며,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하여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학입니다. 제가 이러한 학교의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메이슨 커뮤니티는 특별한 토대를 마련했고, 제가 할 일은 그 성공을 기반으로 우리 대학교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기쁘며, 어서 빨리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

조지메이슨大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카터 업적 기리기 위해 명칭 변경


조지메이슨대학교의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George Mason University’s School for Conflict Analysis and Resolution)’가 로잘린 카터(Rosalynn Carter, 사회운동가이자 지미 카터 前 미국 제39대 대통령 부인)의 업적에 헌정하는 이름을 채택했다. 새로운 명칭은 ‘지미&로잘린 카터 평화 및 분쟁 해결 학과(Jimmy and Rosalynn Carter School for Peace and Conflict Resolution)’다. 비폭력, 평화적 중재로 분쟁 해결에 헌신해온 카터에게 바치는 찬사이자, 1981년 설립 이후 성장하고 변화한 학과의 명성과 영역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다. Alpaslan Özerdem 학장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우리는 분쟁 해결 및 평화 구축에 관한 연구와 실천의 발전에 전념하는 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분의 이름을 딴 학과를 이끌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