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0년 여름호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 

Stony Brook University & FIT 





한국뉴욕주립대학교


                                                                                                                  

1.

스토니브룩대학교, 

QS 미국 대학 순위 45위에 올라


스토니브룩대학교가 2020년 QS 대학 순위 평가에서 전체 미국 대학 중 45위를 차지했다. 이것은 미국 내 대학 중 상위 6%에 해당하는 순위로, 미국 공립 교육 기관 중 15위, 뉴욕주 공립대학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순위가 높은 이유는 성별 임금 격차, 교수진 성별 다양성, 펠(Pell) 장학금을 받은 학부생 비율, 학생 민족 구성,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상 학생 수 및 국제 유학생 비율 등 다양성 부문과 국제적 학습 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이클 A 번스타인 스토니브룩대학교 임시 총장은 “이번 평가는 스토니브룩대학교가 미국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

두산로보틱스, 

한국뉴욕주립대에 협동로봇 기증


두산로보틱스(주)(대표 곽상철)가 연구 및 교육용 협동로봇 (M1509) 1대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 기증했다. 6월 26일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열린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기증식’에는 (주)두산 이현순 부회장, 두산로보틱스(주) 곽상철 대표, 장준현 상무, 한국뉴욕주립대 민원기 총장, 아써리 부총장, 한민구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기업들의 사회 공헌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에 기증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기증 받은 협동 로봇을 통해 우리학교 기계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의 학생들이 기계를 익히고 활용함은 물론 학과의 특성을 살려 기계에 대한 연구를 더해 대학과 산업체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컴퓨터과학과 연구팀, 

서울시 기술공모 수상작 연내 상용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류지훈 교수와 김호영 대학원생이 제안한 ‘지하도로 내 위치 추적 기술 개발’ 부문 기술공모 수상작이 서울시 지하도로 GPS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서울시는 6월부터 남산1호터널, 잠실광역환승센터 등 현장에서 기술 검증 단계를 거쳐 SK텔레콤과 함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2019년 류지훈 교수와 김호영 학생은 서울기술연구원 기술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크라우드소싱 기술공모전에서 ‘GPS 신호 생성을 통한 GPS 음영 지역 해결’이라는 기술을 제안해 올해 4월 선정되었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컴퓨터과학과는 최근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기술과 관련한 학부생 연구 논문의 국제콘퍼런스 통과, 데니스 웡(Dennis Wong) 교수의 홍콩 무인상점 스마트샵 협력 사업, 아모스 오몬디(Amos Omondi)교수의 암호화 책 출판 등 교수진과 학생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