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봄호

   

THE UNIVERSITY of UTAH ASIA CAMPUS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1.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영화영상학 정이삭 교수 <미나리> 골든글로브 수상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영화영상학을 지도한 정이삭 교수의 영화 <미나리> 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이삭 교수의 자전적 스토리인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는 이민 가정의 고단한 삶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영화로 2020년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은 후 2021년 골든글로브(Golden Globe)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으며, 4월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에 총 6개 부분 후보(Best Feature, Best Director, Best Screenplay, Best male Lead, Best Supporting Female)에 올랐다. 2018년 영화영상학과(Film and Media Arts) 개설과 함께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교편을 잡은 정이삭 교수는 본인의 현장 경험을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많이 전달하며 실전과 이론을 융합한 다양한 강의로 학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었다. 2018년 부산 국제영화제에 직접 학생들을 인솔하여 윤여정 배우 특강과 해외 영화 실무자 초청 강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 정이삭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직접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취소되어 직접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으로 본인의 영화에 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하는 등 현재도 활발하게 학교와 교류 중이다.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관계자는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에는 정이삭 감독이 키운 제자들이 세계적 영화인으로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라며 "글로벌 영화예술인 탄생의 산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

2021 봄학기 'UAC Activities Fair' 진행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학생처는 다양한 교내 동아리 및 학생부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Activites Fair를 4월 6일 진행하였다. 이번 페어에는 유타대학교 홍보대사 프로그램, 유타대학교 학생회, 커리어 센터, 라이팅 센터, 정신건강 센터와 같은 다양한 학생부서를 비롯하여 댄스동아리, 심리학 동아리와 같은 학생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재학생들에게 캠퍼스 내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