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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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스탠포드대학교 스마트시티연구소 개소

    

        





2019년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스탠포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스마트시티연구소 설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스탠포드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5대 핵심분야 및 스마트시티 모델 확립연구와 국내 대학 및 관련 연구기관과의 연구협력 및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스탠포드대학교 스마트시티연구소는 올해 6월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한국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한 스탠포드대학교 스마트시티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스마트시티연구소는 주로 스마트시티 기술, 도시환경, 재무와 경제, 스마트시티 통합과 보급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대학과 관련 기관과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마트시티 기술을 송도국제도시 등에 구현하고 있고, 외국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수출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연구가 심도있게 검토될 예정이다. 기술 영역 외에도 재무적 측면에서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리콘밸리 산학협력의 근간인 스탠포드대학교의 부설 연구소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설립됨으로서 인천글로벌캠퍼스의 대학을 포함한 국내 유수 대학들과의 기술 분야 공동 연구를 통한 협업이 기대된다. 특히, 향후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또한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추후 해외 명문 대학 및 연구소 유치에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송도를 세계적 수준의 "리빙랩(Living Lab)"으로 연구함에 따라 기관 및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송도의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기반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센터를 유치해 관련 연구소·기업 등과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지역 스마트시티 조성 시 그 결과가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실리콘밸리 산학협력 근간인 스탠포드대 부설연구소가 국내에 설립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인천 지역 발전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1년 스탠포드대학교 연구소 개소로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산학협력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뿐만 아니라 또한 산·학·연 협업으로 국제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스탠포드대학교 스마트시티연구소는 오는 6월 3일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스마트시티연구소 사무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1일차에는 오프라인(50명 제한) 및 온라인 실시간 개소식을 이어가고 2일차에 “SCIGC 스마트시티 연구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