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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23 IGC 뮤직 페스티벌




                           

MUSIC FESTIVAL special  1

대학생활의 꽃은 바로 축제. 지난 10월 IGC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특히 이번 IGC 뮤직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마음껏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특히 캠퍼스 구성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들까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은 IGC 학생동아리들의 무대로 시작해 힙합그룹 ‘릴김치 호미들’, 따뜻한 보이스 가수 ‘존박’, 파워풀의 대명사 ‘서문탁’과 이웃 대학인 인하대학교 응원단이 무대에 올라 더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학생들의 열띤 환호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MUSIC FESTIVAL special  2

IGC답게 신나고 열띤 공연으로 가득했던 뮤직 페스티벌. 이번 IGC 축제의 자리에서는 IGC 캠퍼스 내 5개 대학 학생들의 공연까지 더해져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오랫동안 연습에 몰두했던 음악&댄스동아리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펼친 무대는 뮤직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특히 오프닝 무대를 연 IGC 연합 댄스동아리 GLO는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했다”며 “IGC 연합 대표로 출전하였기에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드는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GLO 외에도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EMEIS in SUNY KOREA’의 댄스공연, ‘White Chamber’ 의 댄스공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크레센트’의 밴드공연, 겐트대학교의 ‘UGLY’ 밴드공연, 유타대학교 ‘Wonski & JudgewhoknowtheAnswer’ 의 힙합공연까지 IGC 학생들의 노력이 가득 담긴 공연의 열기를 사진을 통해 느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