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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잇다, 대학별 동문 인터뷰

서로를 잇다, 대학별 동문 인터뷰

Special Theme

IGC, 서로를 잇다

다양한 나라에서 개성 넘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인 IGC.
그리고 그 안에 남다른 인연이 존재한다.
가족, 혹은 오랜 친구, 특별한 그들이 전하는 IGC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고주영 동생, 경영학과 2학년 / 고서영 언니, 컴퓨터과학과 3학년

IGC는 우리 자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선·후배이자 자매입니다. 배우고 있는 전공과 꿈꾸는 진로는 서로 다르지만, 스토니브룩의 커리큘럼과 교육을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을 보고 같은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컴퓨터과학과는 교수진들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미국 명문대 출신이거나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대기업에서 실제 근무하신 분들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선 그런 분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죠. 경영학과의 장점은 전공과 관련해 IGC에서 스타트업 캠프와 인턴십 기회들을 많이 준다는 점이에요. 작년에 직접 참여도 했지만, 이런 기회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길 예정이라 하니 더 좋아요.
지금까지 IGC 입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유학 경험이 있거나, 국제학교를 다녔거나, 외국인이었어요. 올해는 유학 경험이 없는 일반 고등학교 친구들도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제 입학도 하고 있어요. 저희가 지금까지 IGC에서 얻은 많은 기회를 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자매는 IGC에서 다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1학년 쌍둥이입니다.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함께 겐트대학교에 다니기로 했어요. 저희는 분자생명공학을 전공할 계획입니다. 겐트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 과정이 저희에게 많은 경험과 교훈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의미 있는 에피소드는 화학 실습수업이에요. 언니는 느긋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효율적인 방법으로 빨리 결과를 얻으려는 저와 달리 섬세하고 깔끔한 실험방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깔끔함과 효율성 모두 실험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며, 저희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게 되었어요. IGC에서 한 학기를 다니면서 가장 크게 배운 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쌍둥이인 저희도 다른 점이 많은데, 다양한 나라에서 지내온 친구들과의 다른 점은 셀 수 없이 많죠. 협동해야 하는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깨달은 사실이 많아요. 그중 제일 중요한 건 서로 다른 문화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야 함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부자는 꿈을 이룰 가능성을 믿습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1학년 노영재입니다. 제 아버지는 2016년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분쟁분석 및 해결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셨어요. 아버지를 따라가서 봤던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활기찬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조지메이슨대학교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역동성을 크게 느끼신 아버지 말씀을 따라 IGC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능동적인 교육을 직접 느껴보길 바라셨던 아버지의 마음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죠. 아버지는 ‘이곳에서 다양한 이익집단 간 의견과 이해가 충돌하는 한국 사회의 중재자 역할을 배울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너의 강점과 잠재성을 믿고 노력하면 반드시 후회 없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라는 아버지의 격려는 큰 힘이 되었고, IGC에서 전공과 관련한 활동들을 하며 능동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 중입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를 입학하고 난 후, 아버지와 학교의 전반적인 방향이나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도 들으며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습니다. 이제 IGC에서 제 가능성을 발판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친구들과 IGC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저희는 필리핀 브라운 국제학교를 같이 다녔습니다. 나이는 다르지만, 국제학교에서부터 친분을 쌓아 지금까지 이어져 오게 되었어요. 전공은 달라도 IGC를 선택한 이유는 같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는 미국의 커리큘럼. 특히나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저희는 자연스럽게 유타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이 많다면 학교 홍보대사로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고, 영상과 언론에 관심이 갈 땐 그에 관련한 동아리도 있으니 학교 내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기를 수 있어요. 교수님과 학생들 간 돈독한 관계도 자랑거리라 생각해요. 실제로 교수님의 연구실을 방문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최근엔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유타대학교 학장님이 IGC 학생들을 초대해서 미국의 전통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분을 쌓는 뜻깊은 자리도 가졌어요. 핼러윈 파티를 포함해서 다양한 문화도 경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공, 문화 등을 포함해서 여러 분야의 경험을 쌓으며 조금씩 변하는 저희 모습이 너무 신기해요. IGC에 입학한 건 저희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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