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저널 2021년 여름호




스탠퍼드 연구소 개소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함께 추진한 인천글로벌캠퍼스 스탠퍼드 연구소(SCIGC: Stanford Center

at the Incheon Global Campus)가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SCIGC는 10여 명의 스마트

시티 관련 석·박사 연구진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상주하며 스마트시티 기술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한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이와 같은 SCIGC의 행보에 힘입어 향후 세계적인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며, 더불어 인천글로벌캠퍼스 또한 더욱더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3일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SCIGC 개소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임동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마이클 레펙(Michael Lepech, 스탠퍼드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SCIGC 총괄 책임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 스탠퍼드대학교 한국 동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개회사에서 “SCIGC가 우리나라 최초의 스마트시티이자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혁신 도시인 인천 송도에 개소함으로써 송도의 도전과 혁신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마크 테시에 라빈(Marc Tessier Lavigne)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연구소 개소를 축하하며 “스탠퍼드대학교와 한국 정부, 동문, 기업과 협업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개소식 다음날인 4일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본교 연구진 및 스마트시티 분야 석학들이 참여하는 ‘SCIGC 스마트시티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전 세계적으로 SCIGC의 개소를 알리고 향후 연구 계획을 공유했다.

SCIGC 개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우수한 외국 대학의 연구소를 유치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19년 12월 스탠퍼드대학교와 우리나라에 스탠퍼드대학교 부설 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CIGC는 10여 명의 스마트시티 관련 석·박사가 상주해 스마트시티의 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스마트시티 기술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한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스마트 파이낸싱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도시 시스템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경쟁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기업가 정신 프로젝트 등의 연구가 추진된다. 또한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핀테크 연구, 스마트시티 관련 산학연 연계 과정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향후 SCIGC는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연결하는 협력의 허브 및 경제자유구역 내 앵커 연구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현대자동차,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공동 연구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해 IFEZ에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리콘 밸리 내 기업·연구소 등과의 협력 모델을 IFEZ에 도입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글로벌캠퍼스라는 글로벌 교육 허브에 위치함으로서 캠퍼스 내 5개 대학들과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이루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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